•   Home >  교회학교 >  무한사랑

    • 무한사랑 G. E. L.-God’s Endless Love

      장애우 형제,자매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 온전한 지체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함께 만끽하며 어우러지는 것이 이 사역의 목적입니다. 사람이라면 모두에게는 장애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안목으로 보자면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장애는 딱 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바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 보시기엔 ‘장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중 가장 큰 장애는 ‘죄악’인 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 ‘죄악’이라는 부분을 예수 그리스도께 친히 담당케 하셔서, 그분의 보혈의 피로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감 을 얻게 되었습니다 (엡3:12; 히10:22). 즉, 주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여러 영적 장애 중 가장 큰 ‘죄악’이라는 가장 무거운 짐을 지신 것입니다.




      무한사랑 사역도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 장애우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짐을 지려고 합니다. 이에 많은 성도들의 봉사가 필 요한 실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애우를 어떻케 돕는지 몰라서 거리를 두시는 분들도 많은데, 장애우를 돕는 일들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장애우 사역은 먼저 장애우 형제자매들을 마음 중심으로 영접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는 마치,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함과 입 으로 시인함으로 시작되는 것과 같습니다. 장애우 사역 또한 장애우를 먼저 마음으로 영접함이 선행되어야 시작되는 사역입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서로를 영접한다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회나 세상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회적 갈등은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일어나는 것이니까요. 겸손하게 이 세상에 임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일이 쉬운 일이었다면,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과 유 대인들이 예수님을 외면하고 이방인의 손에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날,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이 장애우 한명을 내가 보내니, 이 지극히 작은 자를 나를 영접함 같이 영접할 수 있겠느냐?”라고 영적으로 도 전해 오신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영적인 도전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 일에 동참해 주셔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그 무궁, 무진,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장애우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만끽하는 교회 의 모습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